<script type="text/javascript">
$('body').on('click', '#mw_basic .document_address_copy', function(){
var document_address_input = $('#document_address_hidden');
// 먼저 해당 input의 type을 text로 만들어야 함
document_address_input.prop('type', 'text');
document_address_input.select();
var copy = document.execCommand('copy');
document_address_input.prop('type', 'hidden');
if(copy){
alert('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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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완전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일단 확실한 건 캐릭터들이 예쁩니다.
...이쁩니다.
몹잡는데 타격감 같은 거 없습니다.
그냥 이쁜 세나 스킨 씌워놓은 국산MMO.
뽑기로 영웅카드 뽑아서 그걸로 변신해서 싸울 수 있습니다.
길고 긴 튜토리얼 겸 서장이 끝나면 10뽑 시켜줍니다.
그다지 재미가 없어서 길게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평범한 리세는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겠나 싶네요.
세나2때도 리세까지 꽤나 길었었던것 같은데 이건 그거보다도 훨씬 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체감상.
뭐 어차피 짱깨들이 또 스킵핵 돌리면서 계정 양산해서 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그랑사가 처음 했을때보다 훨씬 별로네요. 세나2 처음보다도 별로인 것 같고 뭐 취향 문제겠지만.
그래도 이쁜건 확실합니다. (카린은 입술이 너무 빨개져서 돌아왔더군요)
물론 저는 삭제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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