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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2 07:55
프레쉬 pc를 많이 넣었네요(스포) ★★★☆☆
 글쓴이 : 귓방맹
조회 : 616  
https://etoland.co.kr/link.php?n=7056110 복사
<script type="text/javascript"> $('body').on('click', '#mw_basic .document_address_copy', function(){ var document_address_input = $('#document_address_hidden'); // 먼저 해당 input의 type을 text로 만들어야 함 document_address_input.prop('type', 'text'); document_address_input.select(); var copy = document.execCommand('copy'); document_address_input.prop('type', 'hidden'); if(copy){ alert('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 }); </script> 주인공은 육식하는 이성애자 백인이고
친구는 채식 동성애자 흑인이고
살인마는 텍사스(보수) 출신 백인남성
인육 사먹는 부자들도 전부 백인남성(카우보이모자 등)
공통점이 여자만 먹음

주인공은 엉덩이 뜯기고 친구는 가슴 뜯기는 부분도 의도한거 같고요. 

결국 세사람이 힘을 합쳐 탈출하는데 백인여성+흑인여성+동양인여성임

살인마의 조력자로 인디언은 왜 넣었는지는 궁금하네요. 

전체적인 설정이 정말 잔인하고 무서운데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연출했다는게 장점 같아요. 
육식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보기 힘든 장면은 별로 없었음. 초반이랑 마지막 부분에 소소한 유머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야기 진행방식이 기존 공포물에서 많이 봐온 거라 긴장감이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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