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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21 23:51
오은영, 6살 딸 업어주는 母에 직언 “굉장히 기괴한 장면”(금쪽)
 글쓴이 : 오거서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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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은영이 6세 딸을 업어주는 엄마에게 직언했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세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엄마와 함께 빵집에 간 금쪽이의 모습이 관찰됐다.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엄마가 23kg 금쪽이를 업어줬기 때문.

힘겨워 하는 엄마를 도우려 금쪽이 외할머니까지 등장했고, 빵집에서 3대 모녀의 어부바 릴레이가 펼쳐졌다.

스튜디오에서 오은영은 "제가 2년간 '금쪽같은 내새끼'를 하면서 이 장면이 역대급으로 충격적이라고 본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가 이런 말하면 시청자분들께서 '애가 난동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는 이 장면이 굉장히 기괴하게 느껴진다"며 "'힘들겠다' '안쓰럽다'가 아니라 기괴하다. 분리가 되지 않아서 한 덩어리처럼 돼있는데 너무 이상하게 느껴진다.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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