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일 최종전에 선발 등판한다. 토론토는 1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을 통해 2~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즌 최종 3연전 선발투수로 스티브 마츠~알렉 마노아~류현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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