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007 카지노 로얄부터, 스펙터까지 정주행 하고 오늘 아침 IMAX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장면이 다 이해가 되어서 전 재미있게 봤는데
함께간 다른 분들은, 앞의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아,
왜? 갑자기?? 이런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러 가실 분들은, 4편의 007을 정주행 하시거나
적어도, 카지노 로얄과 스펙터는 보고가세요.
그러면 갑자기?? 왜?? 라는 장면은 거의 없이... 영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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