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굉장히 무게감 있는 캐릭터 인데, 김지은이랑 같이 있으면 그 분위기가 깨짐
혼자 뭔가 신나있고 들떠있고,
박하선은 발성, 표정 다 좋은데., 머리가 적응이 안됨 ㅋㅋㅋ
3편도 정말 준수한 내용이네요.
조금 더 보태면, 굳이 상황을 독백처리 안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걸로 갔어도 좋을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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